10월 16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은 송도오션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제5회 부산 서구 의료관광 축제’에 참여해 본원의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의 경쟁력을 알리고, 의료관광 산업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관광특구 지정 병원으로 참여한 본원은 홍보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과 검진 안내를 제공했으며, 혈관 건강 측정과 혈압·당뇨 측정 및 상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큰 관심을 얻었다.
또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과 의료서비스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본원의 의료 인프라와 특화 서비스를 소개하고, 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개막식에서는 원무부 홍윤표 부과장이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발전과 지역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의료관광 발전에 힘써 온 본원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무화 병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본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해외 관계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의료관광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 서구가 글로벌 의료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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