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은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환자안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환자안전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실천 문구가 적힌 배너와 스티커를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환자안전 실천 문구를 직접 읽고 스티커를 부착하며 환자안전 실천에 동참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 또한 환자안전 교육자료를 배포해 환자와 보호자가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적인 진료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의료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자안전 럭키 챌린지’를 진행했다. 원내 각 부서를 직접 찾아가 2026년 상반기에 보고된 환자안전사건 사례와 ‘Speak up!’을 주제로 퀴즈를 실시했으며, 정답자에게는 캡슐 뽑기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이무화 병원장은 “환자안전은 작은 관심과 적극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환자와 보호자가 궁금한 점을 편하게 묻고, 직원들이 환자안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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