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삼육부산병원, ECMO 치료 성공 사례 잇따라…중증 응급·중환자 진료 역량 입증 > 병원소식

본문 바로가기

병원소식

병원소식

[2026.07.08] 삼육부산병원, ECMO 치료 성공 사례 잇따라…중증 응급·중환자 진료 역량 입증

  • 작성일 : 26-07-08
  • 조회 : 33회
  • 다음글

78,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은 고난도 중증 응급·중환자 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중증환자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삼육부산병원에서는 총 2건의 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ECMO는 심장이나 폐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된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고난도 중환자 치료로, 신속한 판단과 숙련된 의료진의 협진, 체계적인 집중치료가 필수적인 치료법이다.

 

이번 치료는 중환자의학과와 순환기내과를 중심으로 한 다학제 협진 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의료진은 ECMO 적용부터 유지, 환자 상태 평가, 장비 이탈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긴밀하게 협력하며 치료를 이어갔고, 두 환자 모두 성공적으로 ECMO를 제거한 뒤 안정적인 회복 단계에 접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삼육부산병원의 중증환자 치료 시스템과 의료진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특히 삼육부산병원 중환자의학과는 최재영 과장과 이상훈 과장의 2인 전문의 진료체계를 구축해 중환자실 입원 환자에 대한 전문 진료를 강화하고 있다. 두 의료진은 중증환자의 상태를 24시간 면밀히 관찰하며 신속한 치료와 집중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중환자실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삼육부산병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응급의학과를 비롯한 관련 진료과와의 협진 체계를 더욱 강화해 ECMO 치료가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의 수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증 심혈관계 질환과 급성 호흡부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필수의료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지역 내 여러 2차 의료기관에서 삼육부산병원으로 전원되는 중증 응급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삼육부산병원의 응급·중환자 진료 역량과 치료체계에 대한 지역 의료기관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삼육부산병원은 앞으로도 다학제 협진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중환자 치료 인프라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고 수준 높은 중증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1---
---
---

49230 부산광역시 서구 대티로 170 (서대신동2가 382번지) 170 Daeti-ro, Seo-gu, Busan, 49230, South Korea..
대표전화 1566-3675 팩스 051)242-0407 © 2015 Busan Adventist Hospital.
인증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