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은 메디칼교회에서 병원 증축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금까지 병원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연합회장 남수명 목사를 비롯한 연합회 임원과 영남합회장 이병주 목사 등 여러 내빈과 시행사 CM 및 시공사 세영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병원 증축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건축 비전을 공유하며 병원의 미래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향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장로협회장 김윤규 장로는 축사를 통해 "이번 증축이 육신과 영혼을 함께 치유하는 사역의 확장이 되길 바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삼육부산병원이 더욱 신뢰받는 치유의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영남합회장 이병주 목사는 축사를 통해 “삼육부산병원 증축이 시작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남을 대표하는 선교의료기관으로서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공사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함께 전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연합회장 남수명 목사는 말씀을 통해 “75년 동안 삼육부산병원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증축 과정과 그 이후의 사역에도 함께하실 것을 믿는다”며 “느헤미야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이 한마음으로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던 것처럼, 모든 구성원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이번 증축을 이루어 가는 믿음의 가족이 되자”고 전했다.
삼육부산병원은 오는 10월 증축공사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약 2년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보다 현대적이고 쾌적한 의료환경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메디허브 특구 지정과 건축심의 및 인허가 변경 등 다양한 행정 절차를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심한 준비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무화 병원장은 “이번 증축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향적인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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