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 삼육부산병원 C동 9층 회의실에서 병원장 이무화와 부산 사하소방서 의용소방대 구조대장 이광용·나경아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환자 진료와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 정보 및 의료서비스 제공 ▲기술 지원 및 시설 이용 기회 제공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마련 ▲홍보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무화 병원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1---
---
---
---
---
ENG
R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