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직원 자녀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2025 수능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 19명이 참석해, 자녀들의 노력과 꿈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병원장 최명섭은 “그동안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함께 수험생 자녀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그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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