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삼육부산병원 병원장(최명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병원 내 보훈직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병원장 최명섭은 보훈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직원을 대상으로 포상식을 진행하였다. 포상에는 김수경(520병동 주임간호사), 전주연(외과외래 주임간호조무사), 민태운(520병동 간호조무사), 김광현(약제부 직원) 총 4명의 보훈직원이 받게 되었다. 목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