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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6일, 삼육부산병원 병원장(최명섭)은 부산 서구청 복지정책과로부터 '제1호 나눔파트너 현판'을 수여 받았다. 이번 현판 수여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기관을 선정하여,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선행을 널리 알려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병원장(최명섭)은 "나눔파트너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더욱 많은 나눔 천사들이 탄생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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