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소속감 강화를 위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 경기를 단체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과 가족을 포함해 약 140여 명이 함께했으며, 병원에서 마련한 간식과 음료를 나누며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직원들은 평소의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응원과 환호 속에 하나 된 시간을 보내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다졌다.
병원장(최명섭)은 “병원은 환자를 위한 치료와 봉사만큼이나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행복과 화합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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