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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4월28일(수), 삼육부산병원교회에서 안전관리과 조정실 과장의 정년퇴임을 기념하였다. 안전관리과 조정실 과장은 1986년 9월 15일에 입사하여 35년이라는 시간을 본 교단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였다. 이에 병원장(최명섭)은 소정의 선물과 감사패를 통하여 감사함을 전달하였다.
"안전관리과 조정실 과장님 삼육부산병원을 위해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관리과 조정실 과장 약력◆
1959년 10월 29일 부산 출생
1973년 7월 7일 침례(시침목사-천세원목사)
2002년 2월 동의과학대학 전기공학사
1986년 9월 15일 부산위생병원 관리과 입사
1995년 3월 안전관리과 안전관리주임
1997년 3월 안전관리과 전기주임
2001년 3월 안전관리과 시설계장
2003년 3월 안전관리과 과장
* 포상
2006년 11월 9일 소방방재 청장상 수상
2011년 11월 9일 부산광역시장상 수상
2011년 11월 9일 부산광역시장상 수상
◆병원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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